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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푸무클의 놀이터</title>
		<link>http://myplayground.co.kr/</link>
		<description>푸무클의 요리, 일러스트, 이런저런 잡담 :)</description>
		<language>ko</language>
		<pubDate>Fri, 13 Mar 2009 15:58:40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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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지민이 돌사진 찍었어용..^^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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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지난 주말엔 지민이 돌사진을 찍고 왔답니다.&lt;br&gt;
벌써 지민이가 태어난지 1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니!!..&lt;br&gt;
태어날 때 키 51cm에 몸무게 3.1kg이었던 지민이는 이제 키 76cm에 몸무게 11kg이랍니다..핫핫;;
정말 비내린 후에 죽순 자라듯이 쑥쑥~~ 크고 있어요.&lt;br&gt;
아직도 한참 아기이지만.. 지난 일년간 건강하게 잘 자라준 지민이가 너무 대견하고&lt;br&gt;기특한 거 있죠.&lt;br&gt;
에효.. 제 자신한테도 토닥토닥.. 일년동안 지민이 키우느라 수고했다~ 하고&lt;br&gt;스스로를 다독여 주고 싶어요.ㅎㅎ &lt;br&gt;
돌 사진 찍는 내내 칭얼거리지도 않고 싱글벙글.. 너무 잘 웃고 잘 찍어서
두시간도 안걸려서 후딱 다 찍고 왔답니다. 
&lt;div align=&quot;center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myplayground.co.kr/attach/1/1374145550.jpg&quot;  /&gt;&lt;/div&gt;&lt;div align=&quot;center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myplayground.co.kr/attach/1/1312456844.jpg&quot;  /&gt;&lt;/div&gt;&lt;div align=&quot;center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myplayground.co.kr/attach/1/1407476157.jpg&quot;  /&gt;&lt;/div&gt;&lt;div align=&quot;center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myplayground.co.kr/attach/1/1250279426.jpg&quot;  /&gt;&lt;/div&gt;&lt;div align=&quot;center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myplayground.co.kr/attach/1/1015153986.jpg&quot;  /&gt;&lt;/div&gt;
&lt;div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&quot;&gt;많이 컸죠? ^^ㅋ&lt;/div&gt;
아빠를 닮아서 그런지..잔병치레도 안하고.. 잘 먹고.. ^^ 그래서 참 다행이지 뭐예요.&lt;br&gt;
앞으로도..지난 일년만큼.. 건강하게.. 튼튼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.&lt;br&gt;&lt;br&gt;

지민아~ 사랑해~ 태어나줘서 고마웡..*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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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category>푸무클의 놀이터</category>
			<category>돌사진</category>
			<category>예쁜지민</category>
			<author> (푸무클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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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Fri, 13 Mar 2009 15:55:44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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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엄마가 된 이후로도 여전한 내 건망증.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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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처녀적.. 내 별명.. &lt;STRONG&gt;치매클&lt;/STRONG&gt;. 아하하.. &lt;br /&gt;오랫만에 저 단어를 써보니 참.. 감회가 새롭네요. 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www.mycookie.net/attach/0924/050924225310235832/400204.gif&quot; align=left valign=&quot;top&quot;&gt;&lt;br /&gt;덜렁덜렁.. 덤벙덤벙.. &lt;br /&gt;제가 생각해도 정말 황당한 일들이 참 많았죠...&lt;br /&gt;결혼하고 애낳고 나니 어떻냐구요?&lt;br /&gt;ㅡ_ㅡ.. 제 버릇 개 주겠습니깡..&lt;br /&gt;아효..말도 마세요...&lt;br /&gt;아주 그냥 시트콤을 찍고 산답니다.&lt;br /&gt;&lt;br /&gt;우리 아파트단지에 알고 지내는 &lt;br /&gt;아줌마들 사이에서도.. 저의 건망증은 아주 명성을 &lt;br /&gt;날리고 있습죠..네네;;;&lt;br /&gt;마트에 장보러 간다고 나서서는 지갑 안가지고 &lt;br /&gt;나가는 건 뭐 일주일에도 두어번씩 있는 일이구요..&lt;br /&gt;그럴 때마다 이젠 같이 장보러 간 아줌마들.. 그러려니..돈 빌려줍니다..;;&lt;br /&gt;&lt;br /&gt;아기 데리고 병원 가서 진료 받고.. 아무렇지도 않게 돈도 안내고 룰루랄라.. &lt;br /&gt;집으로 가다가 어디선가 걸려온 전화...&lt;br /&gt;&quot;박지민 어머님 전화 맞으시죠?&quot; &lt;br /&gt;&quot;네..&quot;&lt;br /&gt;&quot;여기 000 병원인데요.. 진료비 내고 가셔야죠~&quot;&lt;br /&gt;학!!!! @-@;;;;...&lt;br /&gt;그 길로 유모차 끌고 코털 휘날리게 달려가서 머쓱한 얼굴을 접수창구에 들이밀며..&lt;br /&gt;&#039;아하하하하;;;;깜박 하고 그냥 갈 뻔했네요;&#039; 하며 불쌍하게 웃어보이면..&lt;br /&gt;직원도 큭큭대고 웃으며.. 계산을 해준답니다.... &lt;FONT color=#8e8e8e&gt;네.. 그런 적도 &lt;STRONG&gt;몇번&lt;/STRONG&gt; 있습니다...(__);;&lt;/FONT&gt;&lt;br /&gt;&lt;br /&gt;며칠 전엔 친구가 사다준 지민이 옷선물 바꾸러 간다고..&lt;br /&gt;오랫만에 백화점 가는 길이라.. 막 옷 차려입고.. 안끼던 결혼반지 끼고 귀걸이 하고..&lt;br /&gt;나름 이쁘게 차려입고.. 아기랑 신나게 나갔는데.. 택시 타고 가다가...&lt;br /&gt;바꾸려고 한 옷을 안들고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차린.....orz....&lt;br /&gt;도로 집에 왔다가 나갔다는...;&lt;br /&gt;같이 백화점 가려고 나섰던 지민이 친구 엄마... 하는 말.&lt;br /&gt;&quot;내가 그럴 줄 알았어~~~ 아까 집에서 나올때 전화해서 옷 가지고 나오라고 확인해준다는걸.&lt;br /&gt;설마했더니만~~~.. 진짜 안가지고 나왔네~~~ ㅋㅋㅋ&quot;&lt;br /&gt;이러면서 막 웃어대더군요... 흠..= _ =..&lt;br /&gt;&lt;br /&gt;지난 주말엔 시부모님이 집에 놀러오셨는데..&lt;br /&gt;지민이 돌사진 찍으러 남편이랑 지민이랑 셋이 사진관에 간 사이에&lt;br /&gt;시부모님이 먼저 집에 와계셨더랬죠..&lt;br /&gt;시어머님.. 오시기 전에 제게 전화하셔서..&lt;br /&gt;&quot;00아~ 먹을 거 다 해갈테니까 신경쓰지 말고.. 밥만 해놔~~&quot; 그러시길래..&lt;br /&gt;&quot;네~~~~&quot;하고 신나게 대답했는데...&lt;br /&gt;사진관 가서 돌사진 찍고..돌아오는 길에 문득.. 밥을 안해놓고 왔다는 사실을 깨달은....- _-;;&lt;br /&gt;어떻게 하나~~..막.. 죄송해서 집으로 달려갔더니..&lt;br /&gt;우리 어머님.. 뭐.. 늘상 있는 일이라는 표정으로.... &quot;그럴 줄 알았어~~ &quot;그러시면서..&lt;br /&gt;나중에.. 지민이나 잃어버리고 다니지 말라고.....쩜쩜쩜...;;;;; &lt;br /&gt;젊은 애가 깜박깜박해싸서.. 우짜냐고.. ㅋㅋ....&lt;br /&gt;결국.. 울 어머님.. 건망증 며느리 덕에.. 먹을 반찬도 다 해오시공..&lt;br /&gt;밥도 손수 해드셨다능..&lt;br /&gt;&lt;br /&gt;하긴.. 울 집 식구들도 그러고.. 동네 아줌마들도 그러고..&lt;br /&gt;지민이 걷기 시작하면.. 마트나 백화점 갈 땐 꼬옥.. 끈으로 묶어서 다니랍니다.&lt;br /&gt;안그러면 지민이 두고 오겠다고;;;.....&lt;br /&gt;&lt;br /&gt;뭐.. 이러고 삽니당.&lt;br /&gt;정말 고스톱이라도 배워야 할까용? ㅡㅠㅡa&lt;br /&gt;닌텐도 두뇌게임을 열심히 해야 하나....&lt;br /&gt;&lt;br /&gt;나이가 점점 들면서..아주 쪼꼼... 쪼~~~꼼 고민은 되네요...ㅎㅎㅎ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푸무클의 놀이터</category>
			<category>여전하지요</category>
			<category>치매클</category>
			<author> (푸무클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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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Mon, 09 Mar 2009 09:27:58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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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흐믓한 쪽지.. :)</title>
			<link>http://myplayground.co.kr/entry/%ED%9D%90%EB%AF%93%ED%95%9C-%EC%AA%BD%EC%A7%80</link>
			<description>사람은 늘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에 따라 관심사가 바뀌기 마련이지요. &lt;br /&gt;요즘 저의 관심사는..당연히.. &#039;육아&#039;랍니다. &lt;br /&gt;어떻게 하면 좀 더 착하고 바르게.. 이쁘게 건강하게 키울까.. 늘 그 생각이죠. &lt;br /&gt;그래서 여기저기 육아 관련 사이트도 들락거리고.. &lt;br /&gt;카페에도 가입해서 글도 읽고.. 질문 게시판에 올라온 질문글에 열심히 댓글도 달아주고 그런답니다. 육아카페 게시판에 가서 글을 읽다보면.. &lt;br /&gt;엄마들의 최대고민 중의 하나가 &#039;아기가 이유식을 안먹어요.&#039; 더군요. &lt;br /&gt;이유식만 먹이려고 하면 입을 꽉 다물고 벌리질 않는다면서 어떻게 해야 하냐고.. &lt;br /&gt;먹이는데만 1-2시간씩 걸린다고...그런 글들이 참 많이 올라와요. &lt;br /&gt;&lt;br /&gt;&lt;FONT color=#c1c1c1&gt;우리 지민이는 그래도 참 잘 먹는 편이랍니다. &lt;br /&gt;제가 만들어준 이유식이 자기 맘에 들 땐 입을 아기참새마냥 짝짝 벌리면서 &lt;br /&gt;빨리 달라고 그러기도 하구요. 맛있으면 먹으면서 &#039;응응~~&#039; 이러면서 옹알이도 합니다..ㅎㅎ &lt;br /&gt;잘 먹으면 어른 밥공기로 반정도를 후다닥.. 20분도 안걸려서 다 먹어버려요. &lt;br /&gt;물론.. 먹기 싫을 땐 입 꽉 다물고 고개를 휙휙 돌려버리고 손으로 식탁을 탁탁 치면서 &lt;br /&gt;소리를 지르고 울고 그러기도 해요. 그럴 땐 어찌나 속상하고 화가 나는지... &lt;br /&gt;여튼.. 엄마들은 아기가 잘 먹고 잘 놀고 잘 커주는 게 가장 큰 행복인 거 같아요.&lt;/FONT&gt; &lt;br /&gt;&lt;br /&gt;그런 글들을 볼 때면 괜시리 안타깝고 제 맘 같아서.. 댓글을 열심히 달아주게 되는데.. &lt;br /&gt;오늘 인터넷을 접속하고 쪽지를 확인하다보니.. &lt;br /&gt;카페 회원 중에 한분이 제 댓글을 보고 그대로 해줬더니 아기가 넘 잘 먹더라고... &lt;br /&gt;그러면서 정말 감사합니다. 그 말을 몇번이나 써서 보냈더라구요. &lt;br /&gt;아휴... 가슴이 찡하면서.. 기분이 어찌나 좋던지... &lt;br /&gt;&lt;br /&gt;알고보면 별거 아닌 댓글이었는데..&lt;br /&gt;엄마들은 늘 이유식을 죽 형태로만 만들어주려고 하거든요.&lt;br /&gt;어른들도 늘 죽만 주면 얼마나 지겹겠어요.. 아가들도 마찬가지죠..&lt;br /&gt;그래서 다른 조리법을 사용해서 이유식을 만들어보라고 했더랬죠.&lt;br /&gt;울 지민인 감자 갈아서 야채넣고 감자전 부쳐줘도 넘 잘먹고..&lt;br /&gt;고기랑 야채 잘게 다져서 볶은 담에 익힌 국수랑 섞어서 볶음 국수 만들어줘도 좋아하구요.&lt;br /&gt;김이랑 고기랑 버섯 같은 거 잘게 다져 익혀서 후리카게처럼 만든 담에 진밥에 동글동글..&lt;br /&gt;뭉쳐서 주먹밥 만들어줘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.&lt;br /&gt;요즘엔 아기치즈를 먹기 시작해서.. &lt;br /&gt;요번 주엔 한번.. 우리밀식빵을 하나 사다가 달걀노른자후라이랑&lt;br /&gt;아기치즈 넣고 샌드위치를 만들어줘볼까 하는 중이랍니다. &lt;br /&gt;아가들은 아직 장이 덜 발달해서 제한된 식재료가 많긴 하지만 &lt;br /&gt;그래도 그 나름대로 조금만 생각하면 다양하게 만들어 먹일 수 있겠더라구요.&lt;br /&gt;얼른 돌이 지나서.. 더 먹을 수 있는 게 많아지면 좋겠어요..^^&lt;br /&gt;&lt;br /&gt;아기 이유식 레시피도 올려보고픈데.. 시간이 허락하려나 모르겠어요..^^&lt;br /&gt;간만에 아침에 일찍 여유가 좀 있어서 끄적여보고 갑니다..&lt;br /&gt;지민이 깼나봐요.. 저쪽방에서 옹알이 소리가..나네용..ㅎㅎㅎ&lt;br /&gt;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~~~^-^*&lt;br /&gt;&lt;br /&gt;&lt;FONT color=#c1c1c1&gt;ps..아직 파일 업뎃 안된답니다..ㅎㅎㅎ 아..업데이트해야 하는뎅..&lt;/FONT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푸무클의 놀이터</category>
			<category>이유식</category>
			<category>잡담</category>
			<author> (푸무클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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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Tue, 03 Mar 2009 08:34:00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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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요즘 푸무클양 이러고 살아요..ㅋ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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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&lt;div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&quot;&gt;&lt;span style=&quot;font-weight: bold; color: rgb(153, 153, 102);&quot;&gt;간만에 등장한 푸무클양..ㅋㅋ&lt;/span&gt;&lt;br /&gt;

&lt;/div&gt;&lt;br /&gt;&lt;div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k7ljjq.blu.livefilestore.com/y1p8DTj9YofpFq_PaWZTbVkEYxchx6ycfYxiQQFQqOccEQawrBGY-gwtirIpFuTEjSRMHoDv-dYELLy3w8cxRbP1g/0226.jpg&quot;&gt;&lt;br /&gt;&lt;span style=&quot;color: rgb(153, 153, 102);&quot;&gt;요즘 이러고 살아요..하하하;;&lt;/span&gt;&lt;br style=&quot;color: rgb(153, 153, 102);&quot;&gt;&lt;span style=&quot;color: rgb(153, 153, 102);&quot;&gt;지민이가 나날이 힘도 쎄지고 고집도 쎄지고..&lt;/span&gt;&lt;br style=&quot;color: rgb(153, 153, 102);&quot;&gt;&lt;span style=&quot;color: rgb(153, 153, 102);&quot;&gt;이젠 제법 제 힘으로 물건을 잡고 서서 걸어다니거든요.&lt;/span&gt;&lt;br style=&quot;color: rgb(153, 153, 102);&quot;&gt;&lt;span style=&quot;color: rgb(153, 153, 102);&quot;&gt;그래서 한시도 한눈 못팔고..옆에 붙어서 감시중;;..&lt;/span&gt;&lt;br style=&quot;color: rgb(153, 153, 102);&quot;&gt;&lt;span style=&quot;color: rgb(153, 153, 102);&quot;&gt;덕분에 다크써클이 발등까지 내려가게 생겼........&lt;/span&gt;&lt;br /&gt;&lt;br /&gt;&lt;br /&gt;
&lt;span style=&quot;color: rgb(142, 142, 142);&quot;&gt;정말 지민이 낳고나서 컴퓨터를 제대로 만져본 시간이 없어서..&lt;/span&gt;&lt;br style=&quot;color: rgb(142, 142, 142);&quot;&gt;&lt;span style=&quot;color: rgb(142, 142, 142);&quot;&gt;
거의 1년만에 포토샵이며..일러스트레이터를 만졌지 뭐예요.&lt;/span&gt;&lt;br style=&quot;color: rgb(142, 142, 142);&quot;&gt;&lt;span style=&quot;color: rgb(142, 142, 142);&quot;&gt;
대학교때부터 15년 가까이 썼는데.. 1년 손 놨더니..막 단축키가 가물가물..;;;&lt;/span&gt;&lt;br style=&quot;color: rgb(142, 142, 142);&quot;&gt;
&lt;br style=&quot;color: rgb(142, 142, 142);&quot;&gt;&lt;span style=&quot;color: rgb(142, 142, 142);&quot;&gt;흣..오랫만에 끄적끄적 그림 그리니.. 좋더라구용..&lt;/span&gt;&lt;br style=&quot;color: rgb(142, 142, 142);&quot;&gt;&lt;span style=&quot;color: rgb(142, 142, 142);&quot;&gt;역시.. 하던 짓은 하고 살아야..ㅋ&lt;/span&gt;&lt;br /&gt;&lt;/div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푸무클의 놀이터</category>
			<category>방가방가.ㅋㅋ</category>
			<category>일러스트</category>
			<category>푸무클양</category>
			<author> (푸무클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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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Fri, 27 Feb 2009 22:54:53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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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애 키워봤어요? 안키워봤으면 말을 하지마세욤..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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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겪어봐야 안다고들 하죠?&lt;br /&gt;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.....- _-&lt;br /&gt;전 그래도 이정도일 줄은 몰랐어요.&lt;br /&gt;애 키우는 거.... &lt;br /&gt;정말정말정말정말..세상에서 제일 힘든 &#039;직업&#039;이 엄마가 아닐까 해요.&lt;br /&gt;말로 설명해봐야..못느껴요.. &lt;br /&gt;네네.. 닥쳐봐야 알아요..&lt;br /&gt;얼마전 EBS 리얼실험 프로젝트인지 뭔지 하는 프로그램에서..&lt;br /&gt;고등학교 올라가는 아이들에게 2주간 육아체험을 하도록 하는 내용이 나왔더랬어요.&lt;br /&gt;남학생 2명, 여학생 2명이 각각 7개월, 8개월짜리 아기를 2주간 키우는 거였답니다.&lt;br /&gt;&lt;FONT color=#c1c1c1&gt;난 그 아기들을 맡긴 엄마들이 더 신기해..- _ - 불안해서 어떻게 맡겼을까.&lt;/FONT&gt;&lt;br /&gt;엄마들은 아기를 맡기고 2주간 아예 아기에게서 떨어져 지내구요.&lt;br /&gt;학생들이 아기를 키우는 거였어요.&lt;br /&gt;처음엔 아기 귀엽잖아요~ 잘 돌볼 수 있어요~ 하던 학생들이..&lt;br /&gt;하루만에 기진맥진.. 이틀째엔 여학생 한명이 펑펑 울면서 못하겠다며 포기를 하고 돌아가고..&lt;br /&gt;다른 여학생이 다시 투입되었지요.&lt;br /&gt;밤에도 시도때도 없이 울어대는 아기 기저귀 갈아주랴..먹이랴..씻기랴..&lt;br /&gt;아기 빨래 빨아야지.. 이유식 만들어 먹어야지.. 젖병 씻어야지.. 그러면서 아기 봐야지..&lt;br /&gt;잠도 제대로 맘대로 못자고.. 자유시간이라곤 아기가 자는 잠깐 시간.&lt;br /&gt;마지막에 체험이 끝나고나서 학생들이 펑펑 울더라구요.&lt;br /&gt;엄마한테 너무 죄송하고 키워주셔서 고맙다고.. ㅎㅎㅎ&lt;br /&gt;&lt;br /&gt;저도 지민이 낳고 첨엔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답니다.&lt;br /&gt;신생아는.. 새벽에도 2-3시간 간격으로 먹여야 하거든요.&lt;br /&gt;밤새 두시간 세시간 간격으로 깨서 먹이고..다시 재우면.. 기저귀 갈아달라 칭얼대고..&lt;br /&gt;안아달라고 칭얼대고.. 잘때도 등대고 바닥에 누워자기 싫다고.. 계속 안아달래서..&lt;br /&gt;온종일 아기를 손에 안고 있었더랬죠. &lt;br /&gt;밥도 못먹고.. 씻지도 못하고.. 집안일은 하나도 못하구요..&lt;br /&gt;정말 사람의 몰골이 아닌채로.. 정신없이 애만 키웠답니다.&lt;br /&gt;애 낳은지 얼마 안되어서 몸은 정상이 아닌데..쉬지도 못하고 애를 보다보니..&lt;br /&gt;온몸이 아프고.. 다 부서져버리는 듯 하더라구요.&lt;br /&gt;어떤 땐 정말 너무 힘들어서 아기 재워놓고 펑펑 울고.. &lt;br /&gt;내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..하는 생각도 들었구요.&lt;br /&gt;산후 우울증이란 거..정말 오긴 오더라구요. 엄마들마다 그 정도가 다를 뿐이지..&lt;br /&gt;&lt;br /&gt;에휴.. 그래도 시간은 가고..애는 크대요...ㅎㅎ&lt;br /&gt;지금은 혼자서 놀기도 하고.. 밤에 잠도 푹 자는 편이고..그래서 처음에 비하면 많이 편해졌어요.&lt;br /&gt;그래도.. 여전히 아기 재우고 나면.. 온몸이 나른한 것이..&lt;br /&gt;하루 종일 막노동판에서 열심히 일하다 온 것 같답니다.&lt;br /&gt;하긴.. 덕분에 살은 쪽쪽 빠져서 처녀적에 입던 옷들이 넉넉할 정도예요.&lt;br /&gt;처녀적엔 다이어트 한다고 노래를 불러도 잘 안되더니만..- _ -&lt;br /&gt;다이어트 안되시는 분 지민이 일주일만 키워보삼.. 효과 짱.&lt;br /&gt;&lt;br /&gt;아기 키워보니.. 엄마아빠 생각만 하면.. 마음이 찡해요.&lt;br /&gt;나도 이렇게 힘들게 키우셨겠구나.. 옛날엔 지금보다 더 힘들었겠죠..&lt;br /&gt;지금이야..아기 키우는데 편리하게 해주는 것들이 많이 나와있으니까...&lt;br /&gt;그나마도 조금은 덜 힘든데... &lt;br /&gt;휴... 이렇게 조금씩 철이 드나봅니다... 훌쩍.&lt;br /&gt;&lt;br /&gt;모두 엄마아빠께 감사하며 삽시다~~~&lt;br /&gt;&lt;br /&gt;&lt;FONT color=#c1c1c1&gt;- _ -...블로그 업뎃 귀찮아서 안할랬더니... 파일 업로드가 안된다는....;;&lt;br /&gt;그림 올릴랬더니..오늘도 주절주절 글만 써 올렸....&lt;br /&gt;머얏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!!&lt;/FONT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푸무클의 놀이터</category>
			<author> (푸무클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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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Thu, 26 Feb 2009 23:56:38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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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item>
			<title>오늘부터 다시 블로그에 글 쓰기로 했어용..^-^*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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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&lt;P&gt;참 시간 빨라요 +_+&lt;br /&gt;벌써 2009년 2월도 다 가고 있는 거 있죠.&lt;br /&gt;아기 키우다보면 몇월 몇일인지.. 무슨 요일인지도 모르고 하루하루가 후딱후딱이더라구요.&lt;br /&gt;아가 낳은지 얼마 안된 거 같은데.. 벌써 두달 후면 돌이랍니다.&lt;br /&gt;정말 조그맣던 녀석이 이젠 혼자서 기어다니며 놀기도 하고.. 잡고 서서 걷기도 하구요.&lt;br /&gt;엄마 아빠 하며 옹알이도 해요..흣흣.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..^^&lt;br /&gt;&lt;br /&gt;아직까지도 아기 때문에 저 혼자만의 자유시간은 별로 없지만요.&lt;br /&gt;그래도 이젠 제법 밤에는 9시부터 다음날 9시까진 잔답니다. &lt;br /&gt;그래서.. 밤엔 자유시간이예요..ㅠ^ㅠ 좋아라.... 자다가 몇번씩 칭얼거릴 때가 있긴 하지만요.&lt;br /&gt;태어난지 얼마 안되었을 땐 밤새도록.. 1시간 자다 칭얼.. 1시간 자다가 젖달라고 칭얼..&lt;br /&gt;그랬었는데.. 많이 편해졌지요..&lt;br /&gt;그래서 이젠 밤엔 블로그에 글 쓸 수 있다는 거~~~~^^&lt;br /&gt;&lt;br /&gt;다시 블로깅 할 수 있게 되서 넘 좋아요..&lt;br /&gt;예전처럼.. 블로깅하면서 알게 되었던 좋은 분들 다시 보면 좋겠구..&lt;br /&gt;내가 좋아하는 일러스트도 올리고.. 요리도 올리고.. &lt;br /&gt;이런 저런 일상 얘기도 올리고 하면서.. 지내 볼랍니다.&lt;br /&gt;&lt;br /&gt;오늘은 요렇게만 쓸래요..ㅎㅎ&lt;br /&gt;지민이 사진이랑 일러스트 올리려고 했더니... 파일 업로드 기능이 안되네요.&lt;br /&gt;흠.. 왜 안되지.. - _ -a&lt;br /&gt;&lt;br /&gt;여튼.. 다시 매일매일 글 쓸 수 있어서..넘 좋아욧.. &amp;gt;.&amp;lt;&lt;/P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푸무클의 놀이터</category>
			<category>낼 밤에 또 봐용..^^ㅋ</category>
			<category>돌아온 푸무클</category>
			<author> (푸무클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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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Tue, 24 Feb 2009 21:48:02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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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item>
			<title>기분 좋은 하루..^^</title>
			<link>http://myplayground.co.kr/entry/%EA%B8%B0%EB%B6%84-%EC%A2%8B%EC%9D%80-%ED%95%98%EB%A3%A8</link>
			<description>이번에도 쨘..오랫만입니닷..핫핫; &lt;br /&gt;이렇게라도 종종 글을 써야.. 블로그 방치가 안될 거 같아서 짬을 내서 글 써요. ^^ &lt;br /&gt;늘 인터넷에 들어오는 시간은 지민이가 잠을 자고 있는 때라서.. &lt;br /&gt;후다다다다닥~~ .. &lt;br /&gt;아기가 깨기 전에 얼른 쓰고 가야 해요. &lt;br /&gt;그래서 글이 늘.. 두서도 없고.. 우왕좌왕.. ㅡㅠㅡ.. 그래요. 흣. &lt;br /&gt;여튼.. 벌써 가을도 훌쩍.. 다 지나가고 겨울이 슬슬 오고 있네요. &lt;br /&gt;올해는 정말.. 아가 낳고 키우다보니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가버렸어요. &lt;br /&gt;지민이는 이제 9kg이 넘게 쑥쑥 컸구요. 어찌나 힘이 넘치는지..지칠 줄을 몰라서..&lt;br /&gt;별명이 &#039;백만돌이&#039;랍니다.ㅎㅎ &lt;br /&gt;아기가 좀 크니..이젠 혼자서 놀 줄도 알고.. 엄마도 알아보고.. 그래요. &lt;br /&gt;하루하루 다르게 커가는 걸 보면 정말 신기하고 이쁘답니다.. &lt;br /&gt;이제 다음달부터는 이유식도 시작해요..^^ &lt;br /&gt;&lt;br /&gt;오늘은.. 지민이 웃는 사진 후딱 올리고 갑니다~ &lt;br /&gt;나중에 시간여유가 더 생기면.. 예전처럼 요리레시피도 올리고 그림도 그리구..그럴꺼예요. &lt;br /&gt;&lt;br /&gt;모두모두 행복한 하루....^---^* &lt;br /&gt;&lt;br /&gt;

&lt;div class=&quot;imageblock center&quot;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 clear: both;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myplayground.co.kr/attach/1/1164548822.jpg&quot; alt=&quot;사용자 삽입 이미지&quot; height=&quot;375&quot; width=&quot;500&quot; /&gt;&lt;/div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푸무클의 놀이터</category>
			<category>안부</category>
			<category>예쁜지민</category>
			<category>인사글</category>
			<author> (푸무클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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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Wed, 22 Oct 2008 12:03:00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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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오랫만에 푸무클 왔어요~</title>
			<link>http://myplayground.co.kr/entry/%EC%98%A4%EB%9E%AB%EB%A7%8C%EC%97%90-%ED%91%B8%EB%AC%B4%ED%81%B4-%EC%99%94%EC%96%B4%EC%9A%94</link>
			<description>제 블로그임에도.. 이게 얼마만에 들어와서 글을 쓰는 건지..^^;;&lt;br /&gt;예전엔 그렇게 열심히 하던 블로깅도 아가 낳고 키우다보니.. 정말 못하겠더라구요.&lt;br /&gt;아기 키우는 게 이렇게 힘들고 바쁘고.. 어려운 일인 줄 꿈에도 몰랐지 뭐예요.&lt;br /&gt;이 세상의 엄마들.. 진짜.. 대단하고 존경스럽답니다.&lt;br /&gt;처녀적엔 잘 몰랐는데.. 지금은, &lt;br /&gt;길 가다가 배부른 임신부 보면.. 고생 시작이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..&lt;br /&gt;유모차에 아가 태우고 지나가는 엄마들 보면 저 엄마도 나처럼 하루하루 힘들고 피곤하고..&lt;br /&gt;맘대로 어디 다니지도 못하고 그러면서 지내겠지 싶어 괜히 안쓰럽기도 하고 그렇답니다.&lt;br /&gt;정말.. 애 낳아보기 전엔 모를꺼예요.&lt;br /&gt;진짜 진짜.. 애 키우는 거.. 자식농사가 얼마나 힘들고 힘든지.&lt;br /&gt;그래도 아가가 웃어주고 재롱 피우고..하루하루 커가는 거 보면서 그 재미에 힘든 것도 잊고 삽니다.&lt;br /&gt;&lt;br /&gt;지민인 이제 오늘로 133일이 되었어요. 정말 많이 컸답니다.&lt;br /&gt;이제 몸무게도 8.3키로나 나가서 안고 다니면 제 팔이 부들부들..&lt;br /&gt;힘도 얼마나 세졌는지.. 안고 있으면 두 다리를 바둥바둥.. 팔도 바둥바둥..&lt;br /&gt;아직 자기 힘으로 서지도 못하면서 서려고 난리예요.&lt;br /&gt;눈 앞에 엄마가 안보이면 버럭버럭 소리 지르면서 엄마를 찾기도 하구요.&lt;br /&gt;기분 좋아면 까르르르르.. 너무 귀여운 소리를 내면서 웃기도 해요.&lt;br /&gt;종종.. 지민이 보고 있으면 내가 낳은 게 맞나..싶으면서 신기하기도 하답니다.&lt;br /&gt;&lt;br /&gt;며칠 전엔 백일 사진을 찍었어요..^^&lt;br /&gt;완전 오동통~~ ㅎㅎㅎ..&lt;br /&gt;&lt;br /&gt;&lt;div align=&quot;center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myplayground.co.kr/attach/1/1183311324.jpg&quot;  /&gt;&lt;/div&gt;&lt;div align=&quot;center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myplayground.co.kr/attach/1/1362985262.jpg&quot;  /&gt;&lt;/div&gt;&lt;br /&gt;많이 컸죠? ^^ &lt;br /&gt;무럭무럭 자라는 걸 보면.. 참.. 뿌듯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..&lt;br /&gt;얼른 자랐으면 싶기도 하다가 이렇게 오동통 귀여운 아가 시절은 한번 지나면 없을텐데..싶어서&lt;br /&gt;아쉬울 때도 있고 그래요..^^&lt;br /&gt;&lt;br /&gt;좀 있으면 이유식 시작할 껀데.. 그 때 되면 그래도 조금은 더 여유가 있을 듯 싶어요.&lt;br /&gt;그러면 블로그에 이유식 요리 했던 것도 올리구..&lt;br /&gt;지민이 얘기도 좀 더 올리구.. 그럴께요.^^&lt;br /&gt;&lt;br /&gt;아..오랫만에 블로그 글 쓰니까 좋네요. 하하..;;&lt;br /&gt;그럼.. 지민이 깨기 전에.. 전 또 이만~~^^&lt;br /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푸무클의 놀이터</category>
			<category>방가방가..ㅋㅋ</category>
			<category>백일사진</category>
			<category>오랫만에 블로깅^^</category>
			<category>이쁜지민</category>
			<author> (푸무클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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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Tue, 09 Sep 2008 14:19:50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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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벌써 50일이 되었네요..^^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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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아가를 낳고나니.. 예전엔 평범했던 일상들이 지금은 너무너무 하기 힘든 것들이 되었네요.&lt;br /&gt;한가롭게 쇼핑도 못하고.. 맘대로 여행도 못하고.. 영화 보러 가지도 못하고..&lt;br /&gt;맛난 음식점에 먹으러 가지도 못하고.. 그토록 좋아하는 공연도 못보러 가고..&lt;br /&gt;오로지 하루종일 아가 옆에서 지키고 있다죠. &lt;br /&gt;정말 이건 겪어본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거 같아요. 한 생명을 키운다는 것. 말예요..&lt;br /&gt;내가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아가를 위해 존재한다고 해야할까.&lt;br /&gt;음..표현하자면 그래요. &lt;br /&gt;아기 갖기 전에 상상했던 것 그 이상으로.. 감수해야 할 것도 많고 참아야 할 것도 많고..&lt;br /&gt;내 자신을 희생해야 할 것도 많고.. 아기가 생기기 전과 많은 게 달라지더라구요.&lt;br /&gt;그래도 아가 쑥쑥 자라는 거 보면 다 잊고 웃을 수 있을 만큼..그렇게 이쁘답니다.&lt;br /&gt;&lt;br /&gt;오늘은 지민이가 태어난지 50일이 되는 날이예요.&lt;br /&gt;3.1키로로 태어나 이제는 5.2키로가 되어 오동통..토실토실~&lt;br /&gt;신생아 티를 벗고 아기가 되어가고 있어요. &lt;br /&gt;통통한 볼살이며 허벅지를 보고 있노라면.. 엄마젖만 먹고도 어쩜 그리도 살이 찌는지.&lt;br /&gt;신기하고 기특하고 이쁘답니다.&lt;br /&gt;&lt;div align=&quot;center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myplayground.co.kr/attach/1/1124685796.jpg&quot;  /&gt;&lt;/div&gt;&lt;div align=&quot;center&quot;&gt;이렇게 많이 자랐어요..^^&lt;/div&gt;&lt;div align=&quot;center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myplayground.co.kr/attach/1/1029387462.jpg&quot;  /&gt;&lt;/div&gt;&lt;div align=&quot;center&quot;&gt;엄마 품에서 코..자는 지민이&lt;/div&gt;&lt;br /&gt;얼른 자라서 엄마랑 쇼핑도 하고 수다도 떨 줄 아는 다정한 아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..*^^*&lt;br /&gt;50일 동안 별탈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준 울 아들 고마워...^^~</description>
			<category>푸무클의 놀이터</category>
			<category>50일^^</category>
			<category>꽃미남</category>
			<category>박지민</category>
			<author> (푸무클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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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Thu, 19 Jun 2008 13:42:38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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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item>
			<title>아휴 힘들어요. 힘들어.</title>
			<link>http://myplayground.co.kr/entry/%EC%95%84%ED%9C%B4-%ED%9E%98%EB%93%A4%EC%96%B4%EC%9A%94-%ED%9E%98%EB%93%A4%EC%96%B4</link>
			<description>지민이가 태어난지 이제 22일..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네요. &lt;br /&gt;엄마가 되기 전엔 정말 몰랐는데.. &lt;br /&gt;아가 키우는 거 정말정말정말.. 너무 힘들고 인내심도 필요하고..체력도 필요하고.. 아휴.. &lt;br /&gt;ㅠ---ㅠ... &lt;br /&gt;모유수유 하는 것도 그냥 쉽게 되는 게 아니더라구요. &lt;br /&gt;아가 안고 먹이고 달래고..하느라 손목, 손가락 관절이 다 뻐근하고 아프구..&lt;br /&gt;밤에 안자고 깨서 젖 달라고 하면 꾸벅꾸벅 졸면서 젖 물리고..&lt;br /&gt;어떤 땐 정말 펑펑 울고 싶을 정도로 피곤하고 힘들고 그러네요.&lt;br /&gt;&lt;br /&gt;그러다 문득 거울 보면 머리는 마구 헝크러져 있고.. 세수도 제대로 못하고..&lt;br /&gt;헐렁한 티셔츠에 츄리닝 차림으로 며칠이고.. 그냥 꼬질꼬질하게 지내는 내모습에 한숨이 나온답니다.&lt;br /&gt;아가 낳기 전엔 안그랬는데.. 나름 나도 꽤 멋쟁이에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이었는데.. &lt;br /&gt;그런 생각이 들면 울컥 서러움까지 밀려오기도 하네요.&lt;br /&gt;지금은 그래도 산후도우미 아주머니 와주셔서 낮엔 같이 계시면서 아가도 봐주시고..&lt;br /&gt;밥도 챙겨주시고..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하니 덜 힘들지만..&lt;br /&gt;아주머니 가고 나서.. 혼자서 하루종일 집안에서 아가 보면서 씨름할 생각을 하면 참..&lt;br /&gt;벌써부터 겁이 더럭 나는 거 있죠. 남편은 맨날 늦게 오고..&amp;nbsp; 얘기할 사람도 없고.. &lt;br /&gt;밥이 되든 죽이 되든.. 저혼자 감당할 생각하면 괜히 억울한 생각도 들어요.&lt;br /&gt;&lt;br /&gt;남자들은 아마도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껄요.&lt;br /&gt;아가 임신하고 낳아서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든지.&lt;br /&gt;그 힘든 걸 여자혼자 감당한다는 게 마구마구마구마구마구 너무 억울한 거예요.&lt;br /&gt;다음에 태어날 땐 죽어도 여자로 안태어날테다. 그런 생각도 들고..&lt;br /&gt;여튼 요즘은 감정이 칼날처럼 서있어서..조금만 누가 건드리면 확..터져버릴 듯한 기분이예요.&lt;br /&gt;&lt;br /&gt;그래도.. 지민이 얼굴 한번 들여다보면 다시 맘 다잡게 되고.. 웃게 되고.. 그러네요.&lt;br /&gt;그러면서 버티고 이겨가는 거겠지요.&lt;br /&gt;에휴. 블로그에 주절주절 쓰다보니 조금은 후련해요.&lt;br /&gt;지금 이렇게 글 쓰는 동안에도 지민이 자다가 깰까봐 조마조마 한 거 있죠.&lt;br /&gt;지민이 깨기 전에 저도 좀 한숨 자야겠네요. 오늘 밤은 얼마나 또 힘드려나..ㅠ-ㅠ....&lt;br /&gt;&lt;br /&gt;요 녀석 언제 커서 덜 힘들게 할까요..에고고.&lt;br /&gt;&lt;div class=&quot;imageblock center&quot;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 clear: both;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myplayground.co.kr/attach/1/1093143109.jpg&quot; alt=&quot;사용자 삽입 이미지&quot; height=&quot;375&quot; width=&quot;500&quot; /&gt;&lt;p class=&quot;cap1&quot;&gt;박지민..어여 커라~~ ㅠㅠ&lt;/p&gt;&lt;/div&gt;&lt;br /&gt;예전처럼 여행도 다니고 요리도 만들고.. 일러스트도 끄적이던 블로깅이 그리워요. 훌쩍.</description>
			<category>푸무클의 놀이터</category>
			<category>괜찮아질꺼예요.</category>
			<category>아 옛날이여</category>
			<category>엄마 되기 힘들다</category>
			<category>주절주절</category>
			<author> (푸무클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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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Thu, 22 May 2008 22:58:42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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